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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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
(2) 난리가 모 뿌리로 들어간다
(3)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
(4) 가물에 콩 나듯
(5) 생쥐 볼가심할 것도 없다
생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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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
(2)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
(3) 물독에 빠진 생쥐 같다
(4)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
(5)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
아무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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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
(2) 식자가 소눈깔
(3)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
(4)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
(5)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